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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벌레의 하극상 사서가 되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
本好きの下剋上 司書になるためには手段を選んでいられません
Honzuki no Gekokujou: Shisho ni Naru Tame ni wa Shudan o Erande Iraremasen
TV Series
원작 카즈키 미야
감독 혼고 미츠루
판타지, 이세계, 코미디, 일상
2019.10.03

어릴 적부터 책에 푹 빠져 지내던 여대생이 사고에 휘말려 낯선 세계에서 다시 태어났다
가난한 군인의 집에서 5세 소녀 마인으로....
게다가 그 세계에서 문자를 아는 사람들도 적고 있는 책이라곤 귀족들을 위한 책뿐이었다.
책을 아무리 읽고 싶어도 현실의 벽 앞에 부딪히게 된다.
이를 타개할 방법은... 스스로 책을 만드는 것이다!




못 보신 분들 계시다면 꼭 한 번 봐보세요~!
재미있는 만화 있으면 추천좀 부탁드릴게요~!
지금까지 만화를 좋아하는 쿼댕이였습니다!
To Be Continued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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